티아라 - 너 때문에 미쳐 문화


동칸 말처럼 뭐라고 하는지 가사는 전달이 잘 안되지만 
참... 이쁘다. 섹시하면서도 이쁘다. 티아라 어리버리 하고 솔직히 라디오 스타로 데뷔할 때부터 뭥미? 였는데.
카라니 소시니 해도 이번 싱글들 중에서는 티아라가 대세인 듯 하다.(누구 맘대로? 내 맘대로 훗!)
이번에 카라도 나쁘지는 않았는데 다들 블랙을 컨셉으로 잡고 나와서 좀 밀리는 느낌이다.
소시가 나와 봐야 알겠지만 노래만 들어서는' 너 때문에 미쳐'가 좀 더 완성도가 있어 보인다. ^^;

감상~

아이폰 a/s 후기 기록

2월 27일- 집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들다가 10~15cm높이에서 떨어뜨림. 그다지 높은 높이도 아니고 떨어질때 충격이 크지 않아서(당연히 외견상으로도 기스 하나 생기지 않았음. 참고로 나는 인크래더블 쉴드만 씌워서 쓰고 있었음. ) 별 생각 없이 켰는데 액정이 나갔음. 화면이 안보임. 상태의 심각성을 이때는 몰랐음. 리셋하면 화면 뜰 줄 알았는데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메인 화면. 황당!
  
아이폰 카페에서 어떤 분이 내구성 실험을 한 것을 봤는데 160cm~180cm 높이에서 떨어뜨렸는데도 긁히고 찌그러지긴 했어도 기기는 쓸 수있는 상태였는데  내가 뽑기를 잘 못했는지...내가 겪은 아이폰의 내구성은 내구성이란게 있는지 의심될 정도로 좀 심한듯 하다.

3월2일 - 영동 cs에 연락하고 물량이 있다고 해서 리퍼폰 받으러 감. 아이폰 수리센터(모비션)에 들어가야지 상태를 확인 할 수 있고 비용도 산정된다고 함. 2주정도 소요되고 고객과실이면 최소 29만 400원인지 4000원인지부터~85만원을 내야 한다고 함. (리퍼폰 비용) 
나는 보험도 들어 있지 않은 상태라 내 과실로 판명나면 짤 없이 30만원을 토해내야 하는 상황.

 (이 부분을 집에서 검색해본 결과  사제 a/s(용산)를 알아보니 액정은 17만원 정도 소요되고 다시는 정식a/s는 받지 못함.  
kt정책에 대해서도 알아보니 무상수리 항목에 포함되는 이상으로 a/s를 맞겨도  외견상으로 이상이 있고 그것이 유상수리 항목에 포함되면 과금이 됨. 리퍼정책 때문에 자신이 고치고자 하는 부분의 비용만 내면 되는 것이 아니라 리퍼폰에 대한 비용+유상수리부분에 해당하는 비용을 내야 하므로 따져봐야 입만 아플 뿐임. )

일단 리퍼폰을 받았는데 어라! 불량화소인지 먼지인지 액정에 3개가 보인다. 그 자리에서 바꿈.
개통을 한 뒤에 확인하라고 줘서 좀 껄끄러웠지만 그래도 이상이 있다고 바꿔 달라고 했음.
다행히 물량이 좀 있어서 다른 폰으로 보여줌. 확인 해보니 불량 화소도 없고 깨끗해 보임. 이걸로 하겠다고 하고 개통하고 나옴.
젠장! 회사 에서 다시 확인해 보니 아까 그 불량화소 있던 애다. 뭔가 폰을 많이 꺼내서 박스에 넣고 빼고 하다 보니 실수를 했는지... 암튼 다시 바꾸러 감.
 잘 확인하고 바꿔왔는데 2010 4주차 3.1.3 버전이다. 해킹을 아직은 생각 안해보고 있었지만 언젠가는 이라고 생각 했는데 떱. 물 건너 갔다. 뭐 해킹에 큰 미련이 없으므로 쿨하게 패스.
그리고 회사에서 다시 화면을 확인하니. 흐리다... 물빠진 느낌의 흐린 액정. 바림이고 오줌까지는 아니지만 한쪽에 끼가 있다  대비가 약한것이 제일 문제 가독성이 떨어진다. ㅠㅠ 
아 원래 내꺼는 정말 선명하고 청아한 액정이었단 말이다. 

아쉬움에 몸부림치며 집에서 분노의 웹질. 
 
일단 액정은 기기간에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함. (부품납품 회사가 달라 차이가 있다는 말이 있음.) 하지만 액정의 색상차이는 리퍼 대상이 아니라고함. 정말 안습인 색감도 있었는데 그런 사람들은 차라리 모르고 쓰는게 낫겠단 생각이;;
리퍼폰이 그 정도는 아니어서 좀 갈팡질팡 하고 있는데. 음! 터치가 한번씩 안 먹힌다.
사진을 넘길때나 문서 작성 할때, 웹서핑 할때, 게임 할때 10~15번에 한번씩 화면에 터치가 안 먹힌다.  

3월 8일 - 다시 한번 영동 cs에 갔다. 액정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하지 않고 터치에 대해서만 이야기 했다. 근데 리퍼 해주고 싶어도 물량이 없단다. 아직 a/s 들어간 폰에 대한 결과도 나오지 않은 상태이니 결과를 듣고 물량이 들어오면 그때 교환하러 오란다. 찝찝했지만 뭐 물량이 없으니 별 수 있나... 회사로 뚜벅뚜벅..

아~인크래더블 쉴드의  a/s 정책에 대해 이다지도 무지 했다니. 일련번호나 쉴드를 떼서 가지고만 있어도 a/s 가 가능하다. 즉 다시 새 쉴드를 붙여 준다. 그게 같은 모델일 경우만 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나는 가능하다. 그러나 쉴드를 붙인채로 수리센터로 들어갔으니 ㅠㅠ

 3월 11일 - 다시 영동cs에 전화. 어떻게 쉴드를 돌려받을 방법이 없겠느냐고 하니 원래는 가르쳐 주면 안되는 거지만 사정이 있으시니 모비션에 전화해서 사정을 이야기 해보라며 친절히 전화번호를 가르쳐 줬다. 
그 쪽으로 전화해서 여차저차 해서 쉴드를 보내다오 라고 하니 그러겠단다. 메모를 해두겠다고 해서 의외로 서비스 좋은데 하고 맘 놓고 있었다. 그래서 혹시 a/s 내역은 알 수 있냐고 하니까 아직 입고가 안된것 같단다. 전화가 올때까지 기다려 달란다. 

3월12일 - 드디어 원래 나의 폰에 대한 수리 내역 안내 전화가 왔다. 무상수리로 수리가 되고 지금 받은 리퍼폰을 쓰시면 된단다.
한시름 놨다. 뭐 예상한 일이지만 그래도 가슴 졸이게 되더라. 보험없는 자의 설움.
다시한번 쉴드에 대한 이야기를 해두고 전화 끊음. 

오후에 고객센터인지 모비션쪽인지 에서 전화가 와서 쉴드를 못 주겠단다.
어차피 리퍼폰으로 만들려면 쉴드 다 벗겨야 하는 거 아니냐 이유가 뭐냐고 하니까  쉴드는 폰 한대당 한번만 붙일 수 있단다.
엥? 뭔말이여? kt에서 쉴드a/s정책에 대해 왜 왈가왈부 하지? 하고 이상해서 다시 물었다. 그게 무슨 말이냐고. 잠시 기다리란다. 기다린다... 기다린다... 기다린다..... 뚜뚜뚜 전화 끊어졌다..;;;
뭐지 하고 있는데 10분쯤 뒤에 다시 전화가 왔다. kt 정책상 원래는 안되는 건데 이번만 해주 겠단다 . 보내 준단다.
그래서 내가 그건 고맙고 근데 kt정책이라는게 아이폰에 해당되는 거 아니냐 왜 쉴드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kt정책을 운운하는 거냐고 물으니 그냥 정책이 그렇단다... 뭐 아까부터 옆에서 누구에게 물어보고 내 질문에 당황해서 어버버하는거 보니 그냥 콜센터 직원 같은데. 더 물어봐야 소용없을 듯 해서 고맙다 하고 끊었다. 
쉴드를 떼다가 흠 같은것이 생길 위험이 있어서 그런다고 하면 뭐 0.001% 정도는 이해 할 수 있을 듯 한데..

아무튼 결과를 정리하면 무상수리, 쉴드 돌려줌. 나름 해피한 결과다.
하지만 끝나지 않았다. 리퍼폰이 계속해서 터치가 말썽이다. 언제 다시 리퍼를 받으러 가게 될지 모르겠다.

a/s 주의사항 : 무조건 하고 외견상으로 보여지는 기스나 찌그러짐은 없어야만 한다.
침수도 안된다. 비를 맞거나 눈을 맞거나 음료수를 쏟거나 해서 기기의 아래 위에 있는 리트머스 종이를 적실 경우 이건 무조건 유상수리다. 
아이폰은 소모품이고 단지 생활의 편리함을 제공 해주기 위한 기기일 뿐이다. 생활에서 오는 작은 충격은 언제나 일어날 수 있다. 그런 경우 작은 기스나 찌그러진 흔적 하나만으로도 30만원을 지출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누구나 기분이 나쁠 것이다. 그러니 케이스 사는 것에 너무 돈을 아끼지 말자. 
나도 실리콘 케이스만 씌웠어도 이런 경우를 겪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물론 정말로 자기 과실로 인한 파손이라면 정당하게 기기값을 물어야 할 것이다.

August Band_Pchy Guys


Witwisit Hiranyawongkul. 이름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ㅋㅋ 
또는 Pitch, Pchy라고 한다. 부르기 쉬운쪽으로... 나는 무조건 Pchy다.
영화에서의 표정들이 다 너무 맘에 든다. 말하는 목소리도 나긋나긋 한것이 아주 듣기 좋다.
역시 목소리 좋은 사람중에 노래를 잘 할 확율이 높다고 생각 하는 나로서는 다시 한번 적중!
이미 밴드 활동을 어려서부터 하고 있었던 듯.
앨범들이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아름답다. 밴드 인원(August Band)이 13명이라 처음엔 좀 많은거 아냐 라고 생각 했는데 여러가지 악기들이 많아서 더 풍부하다는 느낌이었다.


캐스팅 비화나 여러 정보들은 여기서 보면 됨.
http://en.wikipedia.org/wiki/Witwisit_Hiranyawongkul

2007년이라 예상되지만 확실하지는 않다. "The love of siam" ost 앨범인 듯 한 "August *Thanx",
2008년 12월 3일에 발매한  "Radiodrome" 
이렇게 2개 나온듯 하다.


"Radiodrome"는 http://www.aimini.net/ 에서 거의 받을 수 있었다. (이 곳 상당히 좋다.)

"August *Thanx"는 스트리밍으로 밖에는 못 들을 듯. aimini에는 두 곡 정도만 있고 나머지는 없음.

스트리밍 듣는 곳은
http://www.ijigg.com/songs/V2BFBBCAPAD 이 곳에서 들으면 된다.
스트리밍 들을 수 있는 곳 이곳은 가사가 소개되어있고 음질은 ijigg가 더 좋은 듯 대신 버퍼링 장난 아님.
 http://music.ohozaa.com/listen/songID20080227173639/ฟังเพลง-คนธรรมดา--August%20Band/full/

August Thank - 3. Khon tummada : คนธรรมดา  이 노래 너무 좋은데 소장 할 수가 없다. 아흑. 어디서 구해야 하나.
http://www.ilike.com/artist/August+Band   
이곳도 스트리밍 듣는 곳. 뮤비도 있다. 춤 추는게 아주 귀엽다.

일본애들 앨범 구하는 건 뭐 누워서 떡먹기 였어~. 어쩌다 태국애 까지 알게 되서는 영화를 보는게 아니었어~ 보는게 아니었어~.



Track List

Disc 1 : Radiodrome

1. Chao-yen : เช้า-เย็น
2. Radio
3. Jum dai mai : จำได้ไหม
4. Yung kong... : ยังคง...
5. Ard ja pen : อาจจะเป็น
6. Chun lae ter : ฉันและเธอ
7. Yah pai sei jai : อย่าไปเสียใจ
8. Duang tawan : ดวงตะวัน
9. Yung hai jai : ยังหายใจ
10. Dara : ดารา (feat. Paradise Pills)
11. Chao-yen : เช้า-เย็น (feat. MD, remixed by Kukukoo+)

Disc 2 : (OST 'Fhun warn aiy joob - 4 Romance')

1. Fhun warn aiy joob : ฝัน-หวาน-อาย-จูบ (feat. Ploy Natcha)
2. Lhub ta : หลับตา
3. Pleng nueng : เพลงหนึ่ง

 

August *Thanx앨범에 있는 คนธรรมดา(콘 탐마다아 : 평범한 사람)라는 곡! Pchy목소리도 예술이지만 노래도 너무 좋다.
좀 더 정보를 알게되면 다시 포스팅 하기로 하고...

같이 출연한 꽃돌이 사진으로 마무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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